호주 시드니에서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속옷을 입은 여성들이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란제리를 원한다는 이색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한 호주 여성속옷업체 후원으로 열렸다. 시드니/AP연합뉴스
호주 시드니에서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속옷을 입은 여성들이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란제리를 원한다는 이색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한 호주 여성속옷업체 후원으로 열렸다. 시드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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