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하이닉스를 인수한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은 'A-'에서 'BBB+'로 내렸다. 반면 하이닉스는 'BB-'로 'BB'로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하이닉스를 긍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2-02-14 10:58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하이닉스를 인수한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은 'A-'에서 'BBB+'로 내렸다. 반면 하이닉스는 'BB-'로 'BB'로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하이닉스를 긍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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