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의 의심되는 영아가 갑자기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4일 오전 11시7분 현재 파루는 전일보다 30원(3.23%) 오른 960원을 기록중이며 중앙백신은 200원(1.52%)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VGX인터, 제일바이오 등도 소폭 오름세다.
이날 언론 등에 따르면 생수 18개월된 유아가 발열 등의 증상으로 신종플루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지난 13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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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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