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신보 발매 "하이퀄리티로 승부수"

입력 2012-02-14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룬컴)
감성뮤지션 에반(유호석)이 고품격 하이브리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14일 새 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를 발표한 에반은 특유의 감성에 클래식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총 6곡이 담겨있는 이번 앨범은 "그대가..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는 한편의 시처럼 나열된 글들을 6트랙의 제목들로 사용해 하나의 주제로 이어지게 만든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정판으로 만들어진 이번 앨범은 특히 스페인 작가 'YULIE'와 런던에서 활동중인 'HONEY LEE'가 아트웍에 참여해 그림을 통해 에반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음악성에 현대 미술의 예술성까지 지닌 앨범으로 탄생되어 그 소장가치를 더하고 있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에반표' 음악들의 모든 감성을 집대성한 곡으로 에반은 이번 앨범에서도 전작에 이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듀싱을 맡아 뮤지션의 면모를 과시했다.

아울러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유남규의 참여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클래식하면서도 보헤미안 빈티지 느낌이 묻어나는 음악적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역시 앨범의 감성을 대변하듯 영상촬영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서 벗어나 1만여장의 스틸컷들을 이어 만들었으며,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정교함과 독특함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14일 새 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를 발표한 에반은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러포즈' 등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6,000
    • -2.76%
    • 이더리움
    • 3,039,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52%
    • 리플
    • 2,134
    • +0.14%
    • 솔라나
    • 126,200
    • -3.07%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72%
    • 체인링크
    • 12,910
    • -1.9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