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2년 연속 사상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12-02-14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밀 분석·측정기기 전문업체인 케이맥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케이맥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40% 증가한 37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73억원, 당기순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

AMOLED 등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와 그에 따른 주 거래처의 투자 증대가 실적 상승의 주 요인이다.

이중환 케이맥 대표이사는 “연구개발 투자와 우수 인력 확충, 임직원 복리후생 증대 등으로 인해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기업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한 투자였다”며 "장기적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맥은 현재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Nano-MEIS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신제품 개발이 완성 단계에 있다.

또 바이오·의료진단 등 신사업 영역에서도 고객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을 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올해도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케이맥은 사상최대 실적을 주주와 공유하기 위해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9,000
    • -0.42%
    • 이더리움
    • 2,98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75%
    • 리플
    • 2,093
    • +0.48%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
    • 체인링크
    • 12,650
    • -0.78%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