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적도의 남자' 합류...연기돌 행보 박차

입력 2012-02-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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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연기돌로서 자리매김에 나선다.

임시완은 K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 (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 주인공 선우(엄태웅 분)의 어릴 적 친구 이장일의 아역으로 분한다.

선우의 어린시절 가장 친한 친구인 장일은 철두철미하고 이성적인 수재로 강한 신분상승의 열망을 가진 캐릭터다.

앞서 임시완은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지속하며 최고의 인기몰이 중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조선 최고의 수재이자 뛰어난 인품과 미모로 칭송 받는 허염의 아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해품달'에서 그는 첫 연기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와 수려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2012년 최고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소속사 스타제국측에 따르면 임시완은 '해품달' 이후 차기작을 고심하던 중 '적도의 남자' 시놉시스를 보고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욕심을 내 출연을 결정했다.

'적도의 남자'는 김인영 작가가 지난 2008년 '태양의 여자' 이후 4년여 만에 KBS로 컴백하며 선보이는 작품으로 욕망과 용서를 다뤘던 '태양의 여자'의 남자버전이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과 엇갈린 사랑에서 비롯된 갈등과 용서라는 굵직한 주제를 풀어내며 감정선 깊은 정통 멜로에 복수극을 가미한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태양의 여자'를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용수 연출이 의기투합한 야심작 K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는 '난폭한 로맨스'와 4부작 드라마 '보통의 연애'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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