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하이닉스 주식 1억4610만주에 대한 인수 절차 완료함에 따라 하이닉스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반면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은 하향조정됐다.
14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에서 `BB-'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은 `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
입력 2012-02-14 17:11
SK텔레콤이 하이닉스 주식 1억4610만주에 대한 인수 절차 완료함에 따라 하이닉스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반면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은 하향조정됐다.
14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에서 `BB-'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은 `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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