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토마토가 혈중 중성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미국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 최근호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식품기능학 카와타 테루오 교수팀이 토마토가 지방간 및 고중성지방혈증 등 지질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신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에 발견된 신물질은 리놀레산과 비슷한 지방산인 ‘13-oxo-ODA’ 로, 동물실험 결과 비만 및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토마토가 혈중 중성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미국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 최근호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식품기능학 카와타 테루오 교수팀이 토마토가 지방간 및 고중성지방혈증 등 지질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신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에 발견된 신물질은 리놀레산과 비슷한 지방산인 ‘13-oxo-ODA’ 로, 동물실험 결과 비만 및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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