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통해 공공정책 평가 투표한다

입력 2012-02-15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IPTV를 통한 시청자 참여 여론조사 서비스 개발 -

오는 4월부터 공익캠페인이나 공공정책에 대한 평가를 TV를 이용한 투표를 통해 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4월부터 IPTV를 통해 공익 캠페인, 공공 정책에 대한 평가,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다양한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는 서비스 시청자가 TV를 통해 투표하는 서비스가 본격화 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청자는 공익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정부 정책(예: 도로명 주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TV 투표를 통해 공공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기업은 새로운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등을 양방형 TV 서비스로 제공,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시청자는 TV를 통해 광고와 함께 상세정보 등을 검색한 후 이벤트에 참여해 제품에 대한 만족도, 구매 의사, 선호 제품 등에 대한 투표에 참여하게 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통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부정책의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양방향 정책 홍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업들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통위는 방송통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국민이 방송을 통한 정책 참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8,000
    • +0.31%
    • 이더리움
    • 3,03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6.7%
    • 리플
    • 2,114
    • -6.29%
    • 솔라나
    • 129,600
    • +2.61%
    • 에이다
    • 412
    • +0.49%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3.7%
    • 체인링크
    • 13,290
    • +3.42%
    • 샌드박스
    • 139
    • +8.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