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소형주택 과다 요구 재건축 사업성 해쳐” (3보)

입력 2012-02-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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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재건축시 신축가구 절반가량을 60㎡ 이하 소형 아파트로 짓게한다는 서울시 정책에 대해 반대의사를 나타냈다.

15일 박상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서울시와 주택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과도하게 소형주택을 요구하면 사업성이 낮아진다. 사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재건축시 소형아파트 비율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돼 있다”며 따로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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