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휘트니 휴스턴 사망 소식, 너무 슬펐다"… 남다른 인연

입력 2012-02-15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패티김이 미국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54년 가수생활을 정리하는 패티김 은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패티김은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소식에 대한 질문에 "너무 슬펐다. 사망 소식을 듣고 슬펐다"라고 밝혔다.

이어 패티김은 휘트니 휴스턴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티김은 "2010년 휘트니 휴스턴 내한 공연 당시 맨 앞자리를 예매해서 관람했다"고 밝히며 "열렬히 노래를 따라부르다 휘트니 휴스턴의 눈에 띄어 함께 악수도 했다"고 밝혔다. 휘트니 휴스턴의 팬으로서 컴백하기를 너무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보를 듣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1958년 8월 미 8군 무대로 데뷔한 패티김은 '초우' '가시나무새' '서울의 찬가'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겼다.

한편 패티김은 오는 6월 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인생의 마지막 공연이 될 '이별' 글로벌 투어를 시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6,000
    • -1.98%
    • 이더리움
    • 2,896,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97%
    • 리플
    • 2,031
    • -1.98%
    • 솔라나
    • 117,900
    • -3.68%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97%
    • 체인링크
    • 12,400
    • -1.9%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