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은 총 3컷 만화로 구성돼 있다. 첫번째 컷은 핸드폰을 첨을 샀을때 조심조심 다루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두번째 그림에서는 핸드폰을 산지 한달이 지나자 침대위에 부드럽게 던지는 장면이 묘사됐다.
마지막 그림은 핸드폰을 구입한지 두 달이 흐르자 아무데나 막 던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3컷 만화를 본 누리꾼들은 "나랑 싱크로율 100%다", "두 달이면 좀 질리긴 하지", "저러니까 핸드폰 대리점이 돈을 버는거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