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도에서 태어난 11쌍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명의 산모와 6명의 의료진들이 일렬로 서서 갓 태어난 신생아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는 2011년 11월11일 인도의 수라트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들로 당시 병원에서는 세계기네스북에 등록하기 위해 아이들을 한 곳에 모아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산모는 11명의 아이들 중 한명의 어머니로 나머지 10명의 아기들은 서로 다른 어머니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