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2호, 심각한 착각의 늪 민망 "감히 이 조카사노바에게…"

입력 2012-02-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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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남자2호가 심각한 착각에 빠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스펙에 미모까지 출중한 22기 출연진들의 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났다.

남자 2호는 경찰이다. 그는 여자2호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우짓을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판단은 완벽히 엇나간 것.

그야말로 착각의 늪이었다. 여자2호는 남자2호의 행동을 진절머리나게 싫어하고 있었다.

남자2호는 "판 돌아가는 것이 보인다. 웃으면서 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웃음이 점점 사라진다"며 "감히 이 조 카사노바에게 밀당을 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남자2호는 여자2호에 대해 "눈에 다 보이는데도 아닌 척한다. 꼬리 500개가 달렸다"고 애써 그녀의 행동을 깎아내리려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남자2호 때문에 내가 다 민망해지네 " "저런 남자에게 걸릴까봐 무섭다", "방송이 전부가 아니겠지. 차라리 남자2호의 편집 해명을 듣고 싶다", "남자2호 방송보면 여자2호 마음에 멘탈 붕괴될 듯", "아 진짜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ㅋㅋㅋ"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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