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5일 방송된 SBS TV ‘짝’에서는 애정촌 22기의 최종선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3호와 남자 6호의 선택을 받은 여자 3호는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남자 3호를 택했다.
남자 1호와 남자 5호에게 선택을 받은 여자 1호는 “이 사람이다 싶었는데 그 사람이 잠깐 흔들렸던게 마음에 남아있어서 최종선택은 하지 않겠다”면서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남자 2호의 상대방 여성 폄훼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