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카페' 110개 무더기 적발

입력 2012-02-16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교 폭력을 조장하는 속칭 '왕따 카페'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왕따 카페' 110개를 적발해 폐쇄 조치하고 해당 학교와 학부모에 통보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찰은 카페 운영자 118명에 대해 줌나 폭력의 정도에 따라 10명은 직접 조사를 벌였고 학교와 학부모가 선도한다는 조건으로 불입건 처리했다.

이번에 단속된 카페는 주로 피해 학생의 이름과 학교명, 반명 등 별칭을 이용해 개설됐으며 초등학생 50%, 중학생 41%, 고등학생 9%로 나타났다.

카페를 만든 이유는 외모나 행동이 미워서가 40%로 가장 많았고 싸우고 나서(31%), 편가르기(15%), 기타(14%)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84,000
    • -1.55%
    • 이더리움
    • 2,96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04%
    • 리플
    • 2,071
    • -2.5%
    • 솔라나
    • 123,700
    • -1.67%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63%
    • 체인링크
    • 12,640
    • -1.17%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