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밸류에이션 매력’ 인터지스, 3일째 ↑

입력 2012-02-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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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인터지스가 3일째 오름세다.

인터지스는 16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키움·대우·현대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800원(9.20%) 오른 9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16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인터지스는 동국제강그룹의 물류를 담당하는 안정성과 해상운송사업 등 성장성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해서 공모가 아래를 밑돌았다.

인터지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235억원, 매출액 3839억원 등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부산신항 2-3단계 터미널 운영 및 추가 선석을 확보해 실적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표화 인터지스 사장은 “부산신항, 경인항, 포항부두 등 국내는 물론 중국 물류센터 등 해외 사업의 본격 가동을 통해 매출액 기준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고 밝혔다.

김승환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지스의 2012년 실적을 매출액 4181억원(+9.59%, y/y), 영업이익 256억원(OPM 6.12%)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900원을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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