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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진 트위터/ 유이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유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의 마지막 점심식사. 비롯 못 온 사람들도 있지만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이가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출연 마지막날 점심 식사를 하며 찍은 음식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종영이라니 아쉽다" "마지막 식사는 패밀리 레스토랑?"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작교 형제들'은 오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