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최경주, 노던트러스트 첫날 2언더파 69타 공동 6위

입력 2012-02-17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켈슨, 5언더파 단독선두...2주 연속 우승가능성 높여

▲노던 트러스트 오픈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오른 최경주가 1번홀에서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뒤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답레를 하고 있다. AP/연합
‘탱크’최경주(4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66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사디스의 리비에라CC(파71·7298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6명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주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역전승을 거둔 필 미켈슨(미국)이 5언더파 66타로 단독선두에 나서며 2주연속 우승가능성을 높였다.

강풍속에서 벌어진 이날 최경주는 1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데 이어 6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그러나 9번홀에서 보기로 타수를 잃었으나 후반 13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기분좋게 첫날 경기를 마쳤다.

최경주는 드라이버 평균거리 265.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 그린적중률 55.6%, 퍼팅수 26개를 기록했다.

‘제주 야생마’양용은(40·KB금융그룹)은 1오버파 72타로 강성훈(25ㆍ신한금융그룹)과 공동 37위에 랭크됐고, 초청받아 출전한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 73타로 공동 55위에 랭크됐다.

한편, PGA 투어 시즌 데뷔전을 가진 세계골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01,000
    • -2.94%
    • 이더리움
    • 2,69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0.42%
    • 리플
    • 1,958
    • -1.01%
    • 솔라나
    • 112,800
    • -1.48%
    • 에이다
    • 380
    • -1.55%
    • 트론
    • 415
    • -1.89%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2%
    • 체인링크
    • 12,040
    • -1.0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