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 투자해 5억을 번 "명퇴자" 직장인들사이에 화제

입력 2012-02-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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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으로 5억을 번 이민수(가명, 37) 는 인터뷰에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특별한 비법과 2012년 향후전망에대하여 이야기하였다.

◆ 불편한 몸으로 주식하지만, 비법을 알리고 싶다.

이민수씨는 “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직장에 나가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큰 선물을 준 아이밸류에 감사하며, 아직 몸이 불편하지만 아이밸류 본사를 방문해 인터뷰를 함으로써 아이밸류 서비스의 정확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다. 한편, 이민수씨는 현금 300만원을 아이밸류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민수씨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3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다시 2000을 뚫어라

17일 코스피는 반등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 밤 뉴욕 증시가 급등세를 나타냈기 때문이 이러한 영향으로 이날 국내 증시 또한 상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단기적으로는 쉬어가는 흐름은 불가피할 수 있겠지만 2월 말 2차 장기대출(LTRO) 공급을 앞두고 조정을 이용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상반기까지는 실적이 견고한 자동차와 구조조정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IT, 정유, 은행, 건설 업종에 관심이 간다. 하반기에는 풍부한 유동성과 함께 실적 장세에 대한 기대가 커져 자동차와 IT보다는 경기에 민감한 철강, 운송, 은행, 건설, 중국 관련 소비재 종목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

다만 그리스 문제가 여전히 시간을 끌고 있으며, 금 값이 장 막판에 오르는 등 아직 안전자산으로 쏠린 눈길이 완전하게 돌아오지는 않았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또한 전날 9거래일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들의 행보도 여전히 관심사다. 현지시간으로 16일 뉴욕 증시는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23.13p(0.96%) 뛴 1만2904.0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08년 5월 19일 이후 최고치다.

S & P500지수도 14.81p(1.10%) 오른 1358.04를 기록,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여만에 최고치를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는 44.02p(1.51%) 뛴 2959.85를 기록해 2000년 12월 이후 11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 증시가 급등세를 나타낸 것은 양호한 경제지표 덕분이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1만3000건 줄어든 34만8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3월 이후 최저치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36만8000건)을 밑도는 수치다.

또한 미국의 주택착공도 호조를 보였다. 미국의 1월 주택착공은 전월보다 1.5% 증가한 69만9000건으로, 이는 시장 전문가의 예측치(67만5000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51달러(0.50%) 오른 배럴당 10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늘의 관심주는 두산중공업,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노와이어, 인프라웨어, 실리콘웍스, 다음 입니다.

"또한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 “거액 보단 전략”

현재 무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민수씨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 후 불편한 몸으로 떡볶이 장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잡일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면서 “주식의 주자도 모른 내게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제까지 모은 5천만원의 돈으로 주식시장에 입문했지만, 쉽지 않았다. 1달만에 1천 5백만원의 돈을 날리면서, 멋 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든 내가 너무 바보 같았다. 이왕 시작한 김에 제대로 주식을 배우기로 작정한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밸류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이민수씨는 “아이밸류와의 인연 이후 저는 인생이 참 행복합니다. 이제까지 장애인으로, 해고당한 설움을 한꺼번에 훌훌 털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이민수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이제는 우량주시대

이민수씨는 “2009년 7월 아이밸류 회원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과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면서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과 종목 리스크 관리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당장 떠나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아이밸류는 나에게 이 기다림의 시간 동안, 교육과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가 된 데에는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돈을 잃기도 하고 수익을 내기도 하며 3년이 다 되가는 지금 1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5억에 가까운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 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밸류 (iva.co.kr)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이번에 안철수대선출마를 이용,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많은 수익을 기록했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공개후 두종목과 파인디지털 STS반도체등의 종목들을 매수하며 10월 11월 기록적 수익을 챙겼다. 결국 장이 안 좋아도 돈을 벌수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아이밸류는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하여, 매도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매수를 진행하지 않아 , 종목들이 떨어지더라도 맘 편히 대응할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하락장속에서도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32%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2011년 12월 ch1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2011년 12월 ch2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2011년 12월 CH3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홈페이지 바로가기(www.i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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