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저축은행 영업개시

입력 2012-02-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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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종로 창신동 하나저축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저축은행 출범식’에서 김종열 하나금융그룹 사장(왼쪽)과 최임걸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인 하나저축은행이 17일 종로구 창신동 본점에서 김종열 하나금융그룹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18일 영업정지 된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이저축은행을 하나금융지주가 자본금 1300억원에 100% 출자해 인수 후 저축은행이다.

하나저축은행은 하나금융그룹으로 편입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이 14.08%로 높아졌다. 하나저축은행은 영업망으로 창신동 본점 영업부, 테헤란로점, 강남점, 천호동점, 인천점, 부천상동점 등 총 6개 지점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제일이저축은행과 에이스저축은행 고객들 중 원리금 5000만원 이하 예금자들은 지점을 방문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원리금 5000만원 초과 예금자들은 예금보험공사가 지정하는 하나·우리·신한·국민·농협·기업은행의 지급대행지점과 인터넷 신청을 통해 보험금과 개산지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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