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ASA
공개된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 로버'가 촬영한 것으로 최근 해외 UFO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사진 속 화성의 표면은 척박하고 황량한 모습이다. 지표면에 돌출된 타원형 모양과 삼각형 모양의 물체가 눈에 띈다.
이것을 놓고 누리꾼 사이에는 "이 물체가 인공 구조물로 외계문명의 흔적이다" "특이한 모습의 화성 암석이다"라고 상반된 주장을 내세우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이같은 논란에 누리꾼들은 "과연 화성에 외계인이 사는 걸까?" "신기하긴 신기하다" "외계인 만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