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특집]GS그룹, 저체온 신생아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입력 2012-02-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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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허창수 회장은 지난 2006년 ‘저소득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조성 지원’을 목적으로 남촌재단을 설립했다. 허 회장은 GS건설 주식 3만5800주를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한 차례씩 꾸준히 사재를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 주식은 26만3760주으로 가치가 250억원에 이른다. 허 회장은 지속적으로 사재를 출연해 재단을 500억원 이상 규모로 키워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5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또 2006년 8월에는 GS칼텍스재단을 설립해 매년 100억원씩을 출연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소외계층지원, 지역친화 활동, 재해재난 지원활동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자발적으로 조직한 ‘GS나누미’ 봉사단을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등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샵은 매년 영업이익의 3% 이상을 사회공헌사업에 지출하고 있는 유통업계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이다. 특히 ‘아동복지’를 주요테마로 설정해 사회공헌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5를 개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룹 발전회사인 GS EPS는 발전소가 위치한 충청남도 당진군에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자원봉사, 공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존경 받는 자랑스런 기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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