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주말 강추위 절정…경기북부 18일 0시 한파경보

입력 2012-02-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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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돼도 전국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10도, 대전 영하 9도, 대구 영하 7도, 광주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4도의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부산 3도 등 전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로 전날보다 7-8도가량 낮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와 제주도에는 곳에따라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간과 울릉도가 최고 20cm, 호남 서해안 지방에 2-7cm,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지방은 1-3cm의 눈이 쌓이겠다.

또 문산기상대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있는 파주ㆍ양주ㆍ포천ㆍ동두천ㆍ연천ㆍ가평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 18일 0시를 기해 한파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부터 점차 풀리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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