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선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임기를 4개월 남기고 사임했다.
화재보험협회는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고 이사장의 이임식을 했다고 밝혔다.고 이사장은 2009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취임해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다.
입력 2012-02-17 16:39
고영선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임기를 4개월 남기고 사임했다.
화재보험협회는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고 이사장의 이임식을 했다고 밝혔다.고 이사장은 2009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취임해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