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23)이 런던 올림픽 준비 훈련을 위해 다시 호주로 출국했다.
이날 오후 박태환은 전담팀 스태프, 훈련파트너인 이현승(26·컬럼비아대)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났다.
박태환은 오는 4월 15일까지 호주 현지에서 8주간 3차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태환은 4월 중순 다시 귀국해 올림픽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수영선수 박태환(23)이 런던 올림픽 준비 훈련을 위해 다시 호주로 출국했다.
이날 오후 박태환은 전담팀 스태프, 훈련파트너인 이현승(26·컬럼비아대)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났다.
박태환은 오는 4월 15일까지 호주 현지에서 8주간 3차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태환은 4월 중순 다시 귀국해 올림픽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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