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캐나다의 생물학자 겸 유명 사진작가 폴 니클렌이 촬영한 흰색 희귀 곰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곰은 ‘스피릿 베어’ 또는 ‘커모드 베어’라고 불리는 희귀 곰. 색소결핍증인 알비노나 북극곰도 아닌 단지 흰 털로 몸이 덮인 희귀한 곰이다.
현재 약 400마리 정도만 생존하고 있어 중국 판다보다 더 희귀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캐나다의 생물학자 겸 유명 사진작가 폴 니클렌이 촬영한 흰색 희귀 곰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곰은 ‘스피릿 베어’ 또는 ‘커모드 베어’라고 불리는 희귀 곰. 색소결핍증인 알비노나 북극곰도 아닌 단지 흰 털로 몸이 덮인 희귀한 곰이다.
현재 약 400마리 정도만 생존하고 있어 중국 판다보다 더 희귀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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