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은희 트위터
홍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우랑 데이트, 답은 너다! 세상에서 나랑 제일 닮았죠?"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10살된 자신의 아들 유동우군과 함께 얼굴을 다정히 맞댄채 미소짓는 모습이다.
특히 동우군은 눈, 코, 입 모두 홍은희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꼭 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이 엄마를 빼다 박았네" "모자간의 훈훈한 모습" "앞으로 멋지게 크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