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희호 첫 훈련 "가자! 월드컵으로"

입력 2012-02-20 08:3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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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전남 영암의 현대사계절 잔디축구장에서 첫 소집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오는 23일까지 영암에서 훈련한 뒤 2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25일 오후 2시·전주월드컵경기장)이 펼쳐질 전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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