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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 지명자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특혜 의혹으로 사임함에 따라 메르켈 총리는 여야 합의를 거쳐 동독의 인권운동가 출신인 가우크를 신임 대통령으로 지명했다. 베를린/AP연합뉴스
입력 2012-02-20 09:1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 지명자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특혜 의혹으로 사임함에 따라 메르켈 총리는 여야 합의를 거쳐 동독의 인권운동가 출신인 가우크를 신임 대통령으로 지명했다. 베를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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