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으로 억대계좌 충분히 불릴 종목 또 터진다

입력 2012-0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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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자는 단기 손실 난 계좌를 바로 복구하는 것은 물론 메가톤급 시세에 휩싸일 기적 같은 종목을 제시코자 한다! 먼저 이 대박 종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근 시장의 흐름을 꿰차야만 한다!

최근 시장흐름에 있어 특이한 점이 있다면,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들이 미친듯이 터져주고 있다는 점이다. 대유신소재, 평화산업, 파브코, 대우부품, 영화금속 등 마치 테마주 양상으로 폭발적인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주일 만에 많게는 3~4연상은 기본적으로 터져주고 있다.

흡사 얼마 전 대한제강을 비롯한 한국주철관, 영흥철강 등 중소형 철강업체들이 반란을 일으킨 부분과 일치하는 흐름인데 단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업종별 키 맞추기와 더불어 저평가 종목의 본격적인 레벨업 구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시장흐름에 주목해 오늘 추천종목은 ‘저평가의 극치 + M&A이슈와 자회사들의 지분가치’ 로만 해도 시가총액을 훨씬 웃도는 헛웃음 나올만한 저평가 대장주감이다!

만약 시장이 급락해도 이 종목은 나 홀로 급등세가 나올 태세니 걱정 말고 포트에 담길 바란다. 아마도 지난해 필자가 3만원대 추천해 24만원대까지 날아간 메디포스트의 급등랠리를 또 재현할지 모른다!

정말 손이 떨려 글 조차 제대로 써내려 갈 수 있을지 의문인데, M&A 최고신화를 기록하며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을 세운 리드코프가 자꾸 머릿속을 스쳐가며 이 종목과 매칭이 된다! 수많은 급등명분 이외에 필자가 본능적으로 느끼는 직감이 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가급등 시 그 끝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는 시가총액 계산과 더불어 대주주 지분율, 유통주식수 파악이 관건이라 하겠는데,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이 종목은 아무리 봐도 물량조차 주지 않고 날아간 동성화확과 버금갈 지 모르겠다!

유보율 900%에 실질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탄탄하며, 부동산 부지만 현 시가총액의 4배에 이르고 상장 중에 있는 자회사 시가총액만으로도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청산가치에도 한참 못 미치는 상태다. 아마도 상장 기업 중에는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 아닐까 싶다!

이는 PBR 같은 업종 평균 3배에도 한참 밑도는 0.6배를 봐도 알 수 있는 사실로, 외형의 자산을 중요시하는 IFRS 도입에 따라 이제 상상할 수 없는 자산재평가 결과 미친 듯이 폭발할 주가는 뻔한 사실이다.

또한, 기가 막힌 것은 경영권을 두고 적대적 M&A까지 시도당한 전력이 있는 회사로, 회사측과 이렇다할 협의 없이 지분매입을 9%까지 끌어 모으는 거대세력 또한 출현한 바 있었다.

그러나, 현대家와 공동운명체를 지닌 이 회사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칫 현대까지 움직이려 들 정도로 현대에서 아끼는 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창사 55년 이래 사상최대실적이 강력 예상되는 등 ‘자산주 + 실적주 + 성장주 + 기술주’로서의 면모를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으로 모든 신분변경의 시발점인 천원대에서 ‘M&A 초특급 재료’까지 시장에 알려진다면 순식간에 억대계좌를 터트릴 종목이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이 없었다. 현재 이 종목은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무조건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인생에 초대박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대유신소재, 디피씨, 모나리자, 두산인프라코어, 스페코, 케이디씨, 동방선기, 성융광전투자, 씨티엘, 이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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