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안철수 고발’ 강용석 고발인자격 조사

입력 2012-02-20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무소속 강용석 의원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20일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안철수연구소의 헐값에 인수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보고 세금을 탈루했다며 안철수(50)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고발한 강 의원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강 의원은 앞서 강 의원은 고발장에서 "안 원장이 2000년 안철수연구소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186만주를 주당 1천710원에 주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장외 거래가 3만~5만원이던 주식을 25분의 1 가격에 취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랩 측은 "당시 외부 회계전문기관의 평가 금액을 받았고, 금융감독원의 '공시 발행 가이드'에 나온 규정을 모두 따랐으며 최종결정도 투자자들이 모두 모인 주주총회에서 의결한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14,000
    • -1.23%
    • 이더리움
    • 2,877,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2.72%
    • 리플
    • 2,006
    • -2.24%
    • 솔라나
    • 117,900
    • -1.59%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18%
    • 체인링크
    • 12,380
    • -1.43%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