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스토리빔’ 베트남에 수출…51억원 규모

입력 2012-02-20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토리빔을 통해 구현되고 있는 동화
웅진씽크빅은 베트남 굴지의 교육업체인 DTP(DAI TRUONG PHAT)사에 ‘스토리빔’ 1만5000대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판매 가격 기준으로 환산하면 51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스토리빔’은 빔 프로젝터에 도서 콘텐츠를 탑재해 영상과 오디오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출시 이후 TV 홈쇼핑에서 1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넉 달 만에 7만여대가 팔렸다.

이번에 수출되는 ‘스토리빔’에는 웅진씽크빅의 영어 도서 콘텐츠 30여편과 함께 현지어 더빙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해외사업팀 지현석 팀장은 “베트남 외에도 인도네시아와 타이완, 태국 등의 교육업체, 홈쇼핑 업체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다른 4∼5개 나라에서도 큰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며 “국내 교육업체가 해외에 교육 콘텐츠와 디바이스를 대규모로 수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스토리빔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 상품을 올해 안에 5종 이상 출시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0,000
    • -0.62%
    • 이더리움
    • 3,11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1.03%
    • 리플
    • 2,127
    • +0.28%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77%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