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P미디어 )
지난해 성대 결절과 폴립 등 성대 이상 판정을 받은 박규리는 오는 21일 치료차 수술대에 오르게 된다.
박규리는 “바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가수로서 활동을 계속하기 힘들어 진다”는 첫 진단에도 불구하고 '미녀는 괴로워'등 국내 활동과 일본 활동을 펼쳐오는 등 강행군을 이어왔다.
박규리는 오는 4월 일본 등 아시아 투어에 맞춰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 후 재활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성대 결절과 폴립 등 성대 이상 판정을 받은 박규리는 오는 21일 치료차 수술대에 오르게 된다.
박규리는 “바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가수로서 활동을 계속하기 힘들어 진다”는 첫 진단에도 불구하고 '미녀는 괴로워'등 국내 활동과 일본 활동을 펼쳐오는 등 강행군을 이어왔다.
박규리는 오는 4월 일본 등 아시아 투어에 맞춰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 후 재활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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