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90억3333만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70.1%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3억7592만원으로 74.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75억1608만원으로, 순이익이 937.0% 줄었다.
회사 측은 “양산공장 저항막방식 TSP 수요감소 및 단가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고정비 미흡수, 구미공장 정전용량방식 TSP 출시지연에 따른 경상연구비 및 고정비의 증가로 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2-20 16:01
모린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90억3333만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70.1%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3억7592만원으로 74.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75억1608만원으로, 순이익이 937.0% 줄었다.
회사 측은 “양산공장 저항막방식 TSP 수요감소 및 단가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고정비 미흡수, 구미공장 정전용량방식 TSP 출시지연에 따른 경상연구비 및 고정비의 증가로 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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