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업체 건설사와 합의 결렬 … 22일 조업 중단

입력 2012-02-20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미콘 업체들이 22일 조업 중단을 강행키로 했다.

20일 서울경인레미콘협동조합에 따르면 시멘트 가격 인상에 반발하고 있는 중소 레미콘 업체들은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가 문제해결을 위해 주재한 건설업계와의 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예정대로 22일부터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배조웅 레미콘조합 이사장은 "구체적인 가격에 대해서는 논의가 나오지 않았으며, 중소 레미콘 업체들은 예정대로 공급 중단을 강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소 레미콘 업체들은 시멘트사에서 올해 1월 톤당 최대 7만7500원으로 15%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이에 반발하며 22일부터 레미콘 공급을 중단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관련 업계 대표들은 레미콘 조업 중단 예고일인 22일 다시 협상 테이블을 꾸려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93,000
    • -4.83%
    • 이더리움
    • 2,834,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756,500
    • -2.01%
    • 리플
    • 1,996
    • -5.04%
    • 솔라나
    • 116,100
    • -7.19%
    • 에이다
    • 373
    • -4.36%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4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3.3%
    • 체인링크
    • 12,100
    • -4.72%
    • 샌드박스
    • 119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