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심혜진 고구마 굽는 선녀 모녀 등장

입력 2012-02-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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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와 심혜진이 군고구마를 굽고 있다. (사진=KBS2 캡쳐)

KBS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황우슬혜와 심혜진이 고구마를 굽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황우슬혜는 단아한 선녀복에 면장갑을 끼고 장작불을 향해 팔을 벌리고 있다. 심혜진은 그 앞에 앉아 고구마를 열심히 꼬치에 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군고구마가 한가득 꽂혀있는 꼬치를 양손에 꼭 잡은 채 군고구마 먹기에 열중하는 황우슬혜와 잘 익은 군고구마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심혜진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들며 하늘나라 선녀님들의 상상 초월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얼굴에 검댕이가 묻었음에도 더욱 빛나는 청초 미모를 뽐내는 황우슬혜 모습 또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하늘나라 선녀님의 자체발광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만든다.

황우슬혜는 “지상으로 내려온 하늘나라의 선녀모녀는 욕심이 없다. 그저 따뜻하고 잘 자고, 잘 먹으면 행복한 캐릭터이다. 특히, 선녀 채화는 당당하면서도 긍정적인 인물로 해맑음이 예쁜 캐릭터이다. 그녀의 이런 해맑음은 인간세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역할을 하며, 주위 사람들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시청자분들도 선녀 채화를 통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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