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는 KB 樂스타존에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과 슬레이트PC, 노트북 삼성 시리즈3, 갤럭시 노트 등의 제품을 전시해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와 KB 樂스타존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달 9일까지 약 3주간 연세대 독수리점·홍익대 와우점·경희대 목련점·숙명여대 눈꽃점 등 서울에 위치한 4개점에서 삼성카메라를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강남·신촌 등에 신개념 제품 체험 공간인 Sam's cafe(샘스카페)를 운영, 젊은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 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동 마케팅은 체험 공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요 대학가 주변에 위치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