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불장난 일화, 학교 화단에 불내 300대 콤보로…

입력 2012-02-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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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수현의 학창시절 불장난 일화가 다시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창시절 재미로 불장난 좀 했던 김수현'이라는 제목으로 김수현이 과거 방송에 출연한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김수현은 케이블 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에 진행자로 출연해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로 고등학교 2학년을 꼽았다.

김수현은 "당시 학교 교실에는 난로들이 있었다. 종이비행기를 접은 뒤 코 앞에 불을 붙여 날리는데 연기가 나며 나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행기를 한 60대를 날렸더니 화단에 불이 났다. 학교 5층에 우리 반이 있었는데 1층 교무실까지 선생님한테 300대 콤보로 맞으면서 내려갔다"고 말해 폭소하게 만들었다.

결국 김수현은 "교무실에서 무릎 꿇고 앉아 선생님께 빌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 얼마나 많으면 이전 일화가 지금에서야", "해품달 왕과는 이미지가 맞지 않아", "얼굴 보면 개구쟁이였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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