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부산은행장 성세환 추천

입력 2012-02-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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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부산은행장 후보
BS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부산은행장 후보에 성세환 부산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성세환 은행장 후보자는 배정고와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1월 충무동지점을 시작으로 엄궁동기업고객지점장과 사상공단, 녹산공단지점장을 거쳐 2006년 3월 임원에 선임됐다.

성 부행장은 임원 재임기간 전략, 재무, 홍보 및 리스크관리업무를 총괄하는 경영기획본부와 리스크관리본부를 맡았다.

BS금융은 성 부행장이 경영계획 수립, 사업다각화 추진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2011년도 최고의 경영실적을 올리는데 기여했다며 은행장 후보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성 부행장은 현재 5개 본부를 통할하는 경영관리그룹장과 BS금융지주의 부사장을 겸하면서 그룹 전체의 전략과 시너지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또 BS신용정보 대표이사 후보에 김재웅 전 부산은행 부행장보를, BS정보시스템 대표이사 후보에 부산은행 IT기획부장을 역임한 전 대표이사 오남환을 각각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자는 자회사의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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