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다리 없는 닉부이치치 결혼, 전세계에 감동 물결

입력 2012-02-21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귀병으로 팔 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의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30)가 최근 결혼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닉 부이치치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본계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현재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이치치는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는 장애를 극복하고 호주 그리피스 대학을 졸업했으며, 24개국을 돌며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강연을 하고 있다. 강연 등으로 번 수익금 등으로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이란 재단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에 식수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가 쓴 '사지 없는 인생'과 '부이치치의 허그'는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한국에 방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1.67%
    • 이더리움
    • 3,07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26%
    • 리플
    • 2,124
    • +1%
    • 솔라나
    • 128,000
    • -0.85%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35%
    • 체인링크
    • 13,020
    • -0.4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