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지난 20일 '해품달' 공식 홈페이지에는 22일 방송되는 15회 예고편과 함께 부제가 올라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회의 부제는 '다시 두 개의 태양, 두 개의 달'. 이는 도무녀 장씨(전미선)가 훤(김수현)과 양명(정일우)을 두 개의 태양으로, 월(한가인)과 보경(김민서)을 두 개의 달로 표현한 것과 연결된다. 특히 오는 23일 방송되는 16회 부제는 '달의 정체'로 밝혀져 월의 정체가 드이어 밝혀지는 것 아닌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22일 방송분에서 훤은 세자빈이 발병해 쓰러지던 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라 지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