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매직 이제부터 시작 '매수'-동양證

입력 2012-02-22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22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실적에 대한 우려로 최근 조정을 받았으나 LTE(롱텀에볼루션)로 인하 실적 개선은 이제부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기준 LTE 가입자 수는 102만명을 기록했다"며 "매월 30만명 가입자 순증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갤럭시 노트가 인기를 끌고 있고, 3월에는 총 4종의 신규 LTE 모델 투입 예정이어서 이 속도가 유지되면 연말 기준 400만명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고가 요금제 비중이 작년 4분기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미 1월 ARPU(가입자당평균매출)는 12월 ARPU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돼 구정 등의 계절성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은 약 700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는데 1분기 이후 단말 할부 수수료 수취에 따른 단말 마진이 개선될 것"이라며 "월 30만명 수준에서 안정되고 있는 LTE 가입자 증가 등의 요인에 힘입어 마케팅비용 지출 규모도 안정될 전망으로 올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4,000
    • -2.02%
    • 이더리움
    • 2,985,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2.59%
    • 리플
    • 2,078
    • -2.58%
    • 솔라나
    • 122,900
    • -4.65%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91%
    • 체인링크
    • 12,630
    • -4.0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