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B엔터테인먼트)
가요계 '미다스의 손' 신사동 호랭이의 첫 제작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막내 정화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화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긴 생머리를 한 앳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아역 배우 활동 당시의 사진과 중학교 졸업 사진, 현재 모습이 함께 공개돼 자연 미인임을 입증하는 것과 동시에 바람직한 변천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화의 중학교 졸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적 미모 그대로다! '이대로만 자라다오'의 결정판이다" "청순한 매력 그대로 자라다니 보고 있기만 해도 훈훈하다" "자연미인 인증샷"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ID는 지난 16일 'Whoz that girl'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