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연 20% '에어백 베스트 ELS' 독점 판매

입력 2012-02-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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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2일 '에어백 베스트' 상품의 3개월 독점 판매권 획득을 기념해 온라인 전용 '에어백 베스트 ELS 6763회' 상품을 27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어백 베스트 ELS'는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조기상환결정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한종목이라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시키면 '에어백'을 적립해 만기에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도 적립된 에어백 수만큼 보너스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현대차와 대림산업을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45%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총 60%(연 2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스텝다운 구조이다. 조기상환 기회는 매 4개월마다 총 9번이 주어지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 20%로 조기상환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ELS 투자시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기초자산이나 구조 등 안정성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배타적 사용권도 '에어백 베스트' 상품의 안정성 강화에 대해 인정받은 경우"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低 knock-in' ELS 상품도 판매한다. 호남석유와 S-Oil을 기초자산으로 연 15.72%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삼성증권 ELS 6773회'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knock-in 배리어를 기준가의 3분의 1 수준인 35%까지 낮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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