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꼭 있다 '화제'…"우리 회사에는 과연 이런 사람 있을까"

입력 2012-02-22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회사마다 꼭 있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런 사람 회사마다 꼭 있다'라는 제목으로 누리꾼이 만든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무한도전 '무한상사' 코너를 패러디한 것으로 직급별로 맡았던 캐릭터를 이용해 부장, 과장, 사원 등 역할을 표현했다.

부장은 발가락 양말과 삼선슬리퍼로 부장룩을 완성한다. 부하직원에게는 퇴근시간 무렵 다가가 "이거 오늘까지 부탁해요"라며 업무 지시를 내린다. 또한 업무가 끝난 후에는 직원들에게 "한잔하고 가자"라며 술자리를 강요한다.

과장의 경우 입만 열면 "내가 왕년엔~" "내가 그걸 알지~"라며 허세를 피우기도 하고 사무실에선 보기 힘들다. 특히 "부장님만 믿고 사랑하며 따르겠습니다"를 외치는 '딸랑이'를 자처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사원은 전형적인 슬로 스타터로 매일 밤 홍대에 정시출근, 회사는 매일 아침 지각한다.특히 오전 없무는 안중에도 없고 전날의 숙취는 선지국, 순대국, 순두부 등으로 점심을 통해 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어쩜 이렇게 공감되게 표현했는지 대단하다" "진짜 이런 사람 회사마다 꼭 있는 것 같다" "완전 공감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1,000
    • -1.72%
    • 이더리움
    • 3,07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2.04%
    • 리플
    • 2,095
    • -3.46%
    • 솔라나
    • 128,800
    • -1.3%
    • 에이다
    • 400
    • -1.9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67%
    • 체인링크
    • 13,090
    • -1.65%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