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강용석 의원 “명예훼손 민·형사 소송”

입력 2012-02-22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시장이 강용석 의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 박 시장 아들의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촬영 결과 강 의원이 제기한 병역의혹이 허구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22일 “아들의 MR 촬영 결과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병역의혹은 완전한 허구이고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임이 드러났다”며 강 의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아들의 MRI 촬영 결과 병무청에 제출한 MRI가 본인 것이 맞다는 검사 결과가 나온 뒤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고 류경기 시 대변인이 말했다.

박 시장은 “변호인단이 법률적 검토를 거친 뒤 병역의혹 제기자의 명예훼손에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무책임하게 동조한 사람들은 모두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23,000
    • +3.01%
    • 이더리움
    • 3,151,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420,200
    • -0.14%
    • 리플
    • 789
    • -0.63%
    • 솔라나
    • 177,400
    • +0.17%
    • 에이다
    • 446
    • +0.22%
    • 이오스
    • 644
    • +1.42%
    • 트론
    • 202
    • +0.5%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50
    • +1.45%
    • 체인링크
    • 14,280
    • +0.35%
    • 샌드박스
    • 338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