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 꼴찌 탈출, 막판 스퍼트 통했나

입력 2012-02-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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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난폭한 로맨스' 방송화면)
'난폭한 로맨스'가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종영을 1회 앞둔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는 시청률 5.6%(전국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공동 2위에 올랐다.

'난폭한 로맨스'는 방영 이후 MBC '해를 품은 달'의 강세에 밀려 4, 5% 대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꼴찌를 면치 못하며 남모를 눈물을 흘려왔다. 아울러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켜온 SBS '부탁해요 캡틴'에도 늘 크지 않은 차이로 뒤져 아쉬움을 남겼다.

22일 방송분은 여전히 한자릿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지난 주 방영분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그간 수목극 2위였던 SBS '부탁해요 캡틴'을 따라 잡아 공동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시청률 6.9%를 기록해 5.5%를 기록한 '부탁해요 캡틴'을 1.4포인트 차로 밀어냈다.

한편 이날 '난폭한 로맨스'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무열(이동욱 분)의 스토커 이모(이보희 분)이 자신이 정체를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은재(이시영 분)와 무열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 이모의 스토킹 전말이 공개되는 '난폭한 로맨스' 마지막회는 23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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