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2/20120223083120_181302_520_388.jpg)
(조영철 트위터)
아이유 소속사 프로듀서 조영철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안무팀 넥타이를 직접 매주는 지은이. 근데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함께 촬영했던 안무팀의 멤버 넥타이를 직접 매주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넥타이를 부럽다”, “아이유 매너도 최고야”, “아이유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천사”, “아이유 폭풍매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2-23 08:33
아이유 소속사 프로듀서 조영철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안무팀 넥타이를 직접 매주는 지은이. 근데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함께 촬영했던 안무팀의 멤버 넥타이를 직접 매주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넥타이를 부럽다”, “아이유 매너도 최고야”, “아이유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천사”, “아이유 폭풍매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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