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마라톤 대회 모금액으로 지역사회 기부

입력 2012-02-2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왕시 장학금 전달식 가져… 학생 10명에 200만원씩 지원

제일모직은 임직원들이 마라톤 행사로 모금한 2000만원의 성금을 의왕시 지역사회 인재육성에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이날 의왕 R&D센터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이승구 경영지원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다음달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학생 10명에게 개인당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하는 장학증서가 증정됐다. 장학금은 지난해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나누리 마라톤대회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및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중 성적 우수자들이다.

제일모직은 2005년부터 나누리 마라톤 행사를 열어 매년 결식아동을 지원해 왔다. 또한 2008년부터는 의왕시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가장 대학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제일모직은 현재까지 40명에게 총 1억3500만원을 대학입학금으로 지원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146개 봉사팀이 전국 71개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의 80%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이웃성금' 제도를 통해 매년 3억원 이상을 사회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9,000
    • +1.27%
    • 이더리움
    • 3,010,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6.72%
    • 리플
    • 2,074
    • -3.17%
    • 솔라나
    • 127,300
    • +2.5%
    • 에이다
    • 401
    • +1.26%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3.42%
    • 체인링크
    • 12,960
    • +2.78%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